미주인권위원회가 25일 발표한 2023 보고서에 따르면 과테말라, 베네수엘라, 쿠바 및 니카라과의 인권이 악화된 것으론 나타났다.
매립지 화재로 하루 단위로 휴교령을 내려 온 교육부가 추가 공지가 있을 때 까지 무기한 대면수업 중단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