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3월 대선 선거운동 중 피살당한 멕시코 대선후보 Luis Donaldo Colosio Murrieta 사건을 빗대어 과테말라 아레발로 당선자 암살계획을 Colosio라고 부르고 있다.
베르나르도 당선자에 대한 암살계획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후 미주인권위원회는 당선자들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