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에 참여한 전직군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망자나 자격이 갖춰지지 않은 부정 수급자들이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드러났으나 국회는 대상자를 확대하는 법안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 정부가 지급하는 연금액이 1998년 이후 24년 만에 10% 인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