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이 시작된지 8년만에 가석방으로 풀려난 오또 뻬레스 전 대통령이 7일 그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오또 뻬레즈 전 대통령이 Cooptación del Estado 사건 재판에서 감형 가능한 8년 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