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코로나에서 완치되었다고 발표하며 감염병 확산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국민들에 당부했다.
지난 4월 2일 한국교민 중 첫 번째 코로 나-19 감염자로 확인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교민A씨가 완치되어 5월 1일 퇴원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