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다음달부터 과테말라에도 인상된 요금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쓰레기 분리 수거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지역은 이미 쓰레기 수거 비용을 인상해 눈총을 받고 있다.
과테말라 인근 지역과 시내를 운행하는 단거리 버스들이 11일부터 운행재개를 결정한 가운데 정부와의 협의없이 요금을 두 배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