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린 에레라 부통령 당선인을 만난 원주민 단체 대표들은 차기 정부에게 바라는 10가지 제안을 공개했다.
원주민 단체들은 과테말라시 시내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가두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지난 3일과 4일 과테말라 시내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던 원주민과 농민단체는 6일(월)에는 시위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주민 단체가 검찰총장 인선과 산 까를로스 국립대학 총장 선출에 반대하며 19일 거리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