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사태의 국회통과가 실패했음에도 정부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등에 없고 통행금지 제도와 언론검열 조치를 단행했다.
대통령은 현재와 같은 방역조치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사망자가 17,00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