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는 과테말라를 포함해 육로로 맞닿아 있는 모든 국가와의 국경을 19일부터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민청은 육로를 통한 입국시 과테말라 국적자나 임시 및 영주권자는 PCR검사지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