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22일 오전 10시 과테말라 이민법 강연회를 개최한다.
국회는 정부가 제출한 이민법을 통과시키고 불법이민을 알선한 범죄자에게 최대 30년형의 징역형과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