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를 요구하는 주민과 전직 항만 직원들의 시위로 까스띠요 항구의 진출입로가 통제되며 수출제품이 실린 컨테이너 400여대가 길가에 묶여 있다.
산 까를로스 대학내 IGSS를 비롯해 우에우에떼낭고와 끼체 및 이사발 일부 지역에서 12세~17세 연령대의 백신접종을 시작했으나 보건부는 일부지역에 한정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