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뜰란 자원소방대는 19일 실종된 미국인 여성의 수색작업을 25일에도 계속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활절 연휴 전 가족과 함께 아마띠뜰란 호수를 찾은 청년이 호수에 빠져 익사했다.
호수에 빠진 14살 동생을 살린 형은 결국 익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