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국민들의 해외 이주가 늘어나며 건설업과 운송업계의 인력부족 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외국으로 이민이 증가하며 과테말라의 일자리 부족이 일상화되고 있다.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은 주말에는 코로나 현황 자료의 전산화 인력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