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적의 동포도 24일부터 본국 입국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만 한다.
정부는 2021년 정부 예산안 1천억 께짤의 국회통과를 요청했으며, 국회는 11월 30일까지 심사 후 통과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