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개신교 연합의 Juan Manuel Medina 회장이 라디오 생방송에 나와 "종교활동 속에서도 정부의 방역지침은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과테말라의 코로나 환자가 서서히 감소하고 있으며, 향후 2주간 1시간 내의 종교활동이 허용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