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과테말라주에서 신고된 주택강도 사건은 499건에 달했다.
검찰과 경찰은 “los Barrancos” 강도단을 검거하기 위해 San José Pinula 및 Santa Catarina Pinula 지역 내 19곳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