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은 중고차를 수입해 주겠다며 돈을 받은 뒤 잠적한 브로커를 체포해 사기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지난해 신차 판매량은 늘었지만 자동차 수입은 감소했다.
올 상반기 신차 수입은 20% 증가했으나 중고차는 40%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