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지난 정부시절 맺은 정부 공사 계약 중 일부에서 당초보다 공사대금이 늘어난 사실을 발견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지난 정부 시절 인프라 사업 중 부패사건으로 의심되는 사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