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코로나 확진으로 대국민 담화에 나오지는 않았으나 기존 방역지침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내무부와 코로나비상대책위(Copercovid)는 국경 개방에 맞추어 입국시 필요사항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