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Marcos 국립병원은 늘어난 코로나 환자를 감당못해 외래진료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El parque de la Industria 임시병원 의료진은 밀린 급여와 필요한 보호장비 등을 요구하며 중환자를 제외한 환자들의 치료 중단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