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동이 집에서 사망한 사건과 관련 16세 청소년이 체포된 가운데 가족들은 아동이 음식을 먹다 질식사 한 것 같다고 밝혀 주민들 사이에 의혹이 커지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올 해 발생한 살인 사건의 대부분이 총기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국민들의 주요 사망 원인은 폭력과 살인을 제외하면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인한 다발성 골절상으로 나타났다.
15일 점심으로 빵과 음료를 마시던 43세 남성이 질식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