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회 미주개발은행 총회에 참석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중 진행할 과테말라의 인프라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경제부는 차관을 비롯해 200여명이 격리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