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스스로 창업한 인구의 수가 성인 인구의 45.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과테말라내의 창업활동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노리는 범죄자들에 의한 피해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