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수업 후 대면수업을 시작한 학교와 교육부는 준비부족으로 학부모와 교사들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기본적인 책걸상이 부족해 수업이 열리지 못 하고 있음에도 교육부는 문제를 해결 하지 못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