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국에서 진행된 총파업과 시위로 다수의 도로가 봉쇄되어 혼잡을 빚었다.
시민단체는 지아마떼이 대통령과 꼰수엘로 검찰총장의 사임을 요구하는 총 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Totonicapan 원주민 단체는 현정부와 국회의 행태에 항의하기 위해 9일까지 도로봉쇄와 총파업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