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국가대표 축구팀이 이동 중 항공편 지연과 숙소 부족으로 휴스턴 공항에서 노숙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축구 경기중 벼락이 떨어져 선수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조만간 과테말라 축구리그를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