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ín-Escuintla 고속도로 폐쇄로 직원들마저 출근하지 못 한 일부 기업은 공장 운영도 중단했다.
출근길 정체로 운전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으나 2월 말까지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비야누에바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로 차량이동이 금지되며 우회도로에 몰련든 차량들로 도로 정체가 발생했고 직장인들은 출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감염병의 위험속에서도 낮아진 수입과 사라진 일자리로 인해 외부활동을 하는 과테말라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