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고백이 나온 후 대통령실은 현재 대통령의 건강상태에 대해 "암에서 완치되어 완벽히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뇌물 수수와 부패 혐의로 수감중인 록사나 발데띠 전 부통령이 또 다시 재판부에 신병치료를 이유로 외출을 신청했다.
보건부는 사립병원에서도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