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를 방문한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치안과 이민자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과테말라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들의 안전을 위한 치안 세미나가 12월 21일 소나 10의 Hotel Barcelo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