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은 과테말라의 부패방지를 비롯해 여성과 청소년 지원책 등 다양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미국의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이 처음으로 과테말라를 공식 방문해 국경치안문제와 부패 및 경제발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