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후 과테말라의 연료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하며 휘발유는 평균 Q 7, 디젤은 Q 4.6 하락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물가상승률은 4.7%로 상승폭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