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공립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개설되어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있다.
과테말라 교육부와 한국 정부는 한국어 교육 협력 MOU에 서명하고, 금년 중 초등 5, 6학년에게 한국어를 정식 외국어 과목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