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창설 103주년을 맞은 과테말라는 내년 초 19인승 프로펠러 항공기와 Bell 407 헬리콥터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아우로라 공항에 소형 항공기가 비상 착륙해 한 때 활주로가 폐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