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24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한 각 지자체의 다양한 성탄절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사순절 첫 번째 일요일을 맞아 안띠구아시에서는 예수님의 고난과 행적을 구현한 행렬이 도시에 나타났다.
대통령은 온두라스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가려는 이민자들이 과테말라 입국에 필요한 코로나 음성결과지를 제출하지 않은 채 무단으로 입국하고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