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부터 시행하려던 에탄올 10% 혼합 의무화 정책이 업계의 반발로 1년 연기되었다.
과테말라 정부가 연료가격 안정화와 이산화탄 감출을 위해 2024년 부터 에탄올 혼합유 의무사용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