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들과 시민단체의 2024년 예산안 반대에 이어 화물운송협회도 2024년 예산인이 부적절 하다며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
화물운송협회가 연료가격 인하와 물가안정을 요구하며 14일에 이어 16일 에도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