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코마 보건부 장관은 El Guarda 시장내 검사소 두 곳의 확진자 비율이 33%와 38%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직원들의 연이은 코로나 확진 소식에 이번주 회의를 모두 취소하고 소독작업과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군경에 막혀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 온두라스 이민자들 속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Edwin Asturias 코로나비상대책위원장은 7월 중순부터 과테말라주의 감염자 비율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경제의 점진적 개방을 시도하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과테말라 한인동포 확진자 수가 28일과 29일 양일간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La Torre 루즈벨트 지점에서 또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지금까지 모두 8명의 La Torre 직원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