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가 4단계 허리케인으로 성장한 가운데 월요일 저녁이나 새벽 니카라과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전망했다.
Asturias 위원장 "몇 달 내 녹색단계 진입 할 도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보는 코로나 사태 후 정상화를 위한 4단계 기준을 발표했으나 코로나비상대책위는 발표에 오류가 있다며 수요일 새로운 기준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