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말떼낭고가 처음으로 40세 이상에게도 백신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과테말라시는 여전히 50세 이상을 대상으로만 접종하고 있다.
보건부는 40세 이상도 백신접종 등록이 가능해 졌다고 발표했다.
150만 회 분이 모더나 백신을 미국으로부터 기부 받은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스푸트니크 V 백신의 도입일정이 확정되면 조만간 40대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