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4시 스푸트니크 V 백신 3차분이 아우로라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국회에 출석한 Pezzarossi 차관은 과테말라의 코로나 상황에 대해 '통제불능'상태며, 병원에는 중환자들이 넘쳐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