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 5:39 멕시코 앞바다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과테말라 전역에서 진동을 느꼈다.
SAT은 지난해 코로나로 하락했던 경제가 회복하며 올 1분기 세금징수액이 지난해 보다 6.7%증가한 178억 께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