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의회가 Aerometro 운행을 위한 일부 법 조항을 변경함에 따라 2025년부터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심형 케이블카 사업인 Aero,metro 사업을 추진중인 과테말라시는 투자사에게 25년 운영권을 국회가 보장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