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과테말라산 커피 원두의 수출이 증가했음에도 수익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nacafe는 지난해 9월부터 올 4월까지 커피 수출물량이 13.5%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