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독립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던 도중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11세 소녀가 사망했다.
203주년 독립을 맞아 전국에서 1,800개의 횃불(Antorcha)이 도로를 달릴 예정이다.
과테말라 독립 203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Antorcha'가 오는 9월 13일과 14일 시내에서 집중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독립 201주년을 맞아 다양한 독립기념 행사가 열린다.
9월 15일 과테말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매해 진행해 온 홰불 행진이 올 해는 취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