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6개월을 맞은 아레발로 대통령은 검찰총장을 해임시키지 못 하고 의회의 지지도 얻지 못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예산집행 목표치를 초과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해임을 위한 검찰 조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