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4등급으로 세력이 약해진 허리케인 Beryl이 4일 저녁부터 과테말라에 영향을 미치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5등급으로 세력이 강화된 허리케인 베릴이 과테말에 접근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