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도로의 유지보수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2일부터 엘살바도르 방면 도로 중 Jutiapa주 Moyuta의 La Barrona 구간을 막고 봉쇄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헌재는 정부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도로 통행을 보장하도록 명령했다.
수치떼뻬께쓰 주민들이 4일 째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며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다.
지난 6일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한 도로 복구에 최소 15일 이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CIV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