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발생한 Cantel 교도소 폭동으로 모두 7명의 재소자가 사망한 가운데 교정국은 재소자 77명을 다른 교도소로 이감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교도소내에서 걸려오는 협박전화는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