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연합회와 중앙 아메리카 운송자협회는 자연재해로 인해 유실된 도로의 복구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국가적 재난상황에 맞게 대통령이 나서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중미화물협회는 과테말라내 부족한 화물차 운전기사가 13,000명에 달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