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인은 검찰발 쿠테타가 진행되고 있다며 검찰총장과 판사를 고발했으나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과테말라 대법원은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이 요청한 검찰을 상대로 한 보호조치를 인정했다.
대법원은 Carlos René Pinea Sosa 대통령 후보가 제기한 가처분 소송 두 가지 모두를 기각한다고 밝혔다.